북악산 성벽타기


청와대 뒤에 서있는 산으로 유명한 북악산이 개방됐다.
1968년에 북공작원들이 대통령 암살하러 내려왔다 잡힌 곳이라 접근 불가였다고 한다.
실미도에 나왔던 그사람들. 설사하다가 잡혔던가.
암튼 성벽 붙잡고 몸을 질질 끌다시피 올라갔다 내려왔다;;

창의문 - 백악마루 - 곡장 - 백악산 정상 - 청운대 - 숙정문 - 와룡공원

사진 보면 알겠지만- 무슨 만리장성 보는 기분이다. 체감각도 45도.
백악산이 북악산으로 불리는 이유를 안내원이 설명해줬는데
음-_-a 인왕산과 북한산, 여신이 어쩌고 밖에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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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흐린데다 폰카라 화질이 구리다. 이해바람.

Posted by mk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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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나무 2007/08/05 06:02 # M/D Reply Permalink

    사진을 보니 성벽 복원을 잘해 놓은 것 같네요. 지난 제헌절에 남한산성 일주를 했는데 깜짝 놀랬답니다. 콘크리트로 군데군데 땜빵했는데 조선시대에 한 공구리인줄 알았습니다.

    1. mkyoon 2007/08/05 23:34 # M/D Permalink

      미투에서 뵌 분 같은데 +_+ 맞죠? 하핫. 저것이 복원을 잘한건지, 아님 얼마전까지 민간인 출입을 금했기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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