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성벽타기
- Posted at 2007/04/26 22:42
- Filed under 어리버리/이럴수가!
청와대 뒤에 서있는 산으로 유명한 북악산이 개방됐다.
1968년에 북공작원들이 대통령 암살하러 내려왔다 잡힌 곳이라 접근 불가였다고 한다.
실미도에 나왔던 그사람들. 설사하다가 잡혔던가.
암튼 성벽 붙잡고 몸을 질질 끌다시피 올라갔다 내려왔다;;
창의문 - 백악마루 - 곡장 - 백악산 정상 - 청운대 - 숙정문 - 와룡공원
사진 보면 알겠지만- 무슨 만리장성 보는 기분이다. 체감각도 45도.
백악산이 북악산으로 불리는 이유를 안내원이 설명해줬는데
음-_-a 인왕산과 북한산, 여신이 어쩌고 밖에는 생각이;

날이 흐린데다 폰카라 화질이 구리다. 이해바람.
Posted by mk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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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반, 백악산, 북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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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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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성벽 복원을 잘해 놓은 것 같네요. 지난 제헌절에 남한산성 일주를 했는데 깜짝 놀랬답니다. 콘크리트로 군데군데 땜빵했는데 조선시대에 한 공구리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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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에서 뵌 분 같은데 +_+ 맞죠? 하핫. 저것이 복원을 잘한건지, 아님 얼마전까지 민간인 출입을 금했기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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