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별은 에리다누스자리에 있습니다.
펭귄이랑 북극곰하고 얼음집에 사는 컨셉입니다. 캬캬.
추운 별에 있어서 그런가 지금 감기 때문에 죽겠어요-_-;

제 별 주위에 있는 이웃들 입니다.
에리다누스 자리에는 저 포함해서 '은혜로운비'님과 'purpl'님이 계시네요.
이 별자리가 왜이렇게 길쭉한가-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에리다누스에 관련된 그리스 신화가 두 가지 있다.
- 에리다누스는 물병자리로부터 흘러나온 강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 에리다누스는 파에톤(Phaëton)의 이야기와 주로 연결된다. 파에톤은 태양의 하늘 전차를 몰았지만, 이를 통제할 만한 힘이 없어서 다른 방향으로 거칠게 방향을 바꾸었다. 그 결과, 전차는 땅에 너무 가까와져 사막을 만들고 사람의 피부를 그을리게 하기도 했고(그리스 신화에서는 이 때문에 에디오피아 사람들의 피부가 검다고 설명한다.), 결국 제우스는 파에톤을 번개로 죽였다. 에리다누스 별자리는 파에톤이 전차를 몰았던 길로 여겨졌다.
- 후세에 이 별자리는 파에톤이 떨어진 지하세계의 강으로 여겨지기도 하였다.
Posted by mky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