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만 다시고 있던
바로 그그그그그그 레오파드를
드디어 깔았습니다+_+
액정 상태는 노코멘트. 가슴만 아려옵니다.
Dock의 화려한 모습도 +_+아주그냥 멋지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맥북은 아주 초창기의 그것.
Apple Macbook MA254KH/A[Napa]
그렇습니다. 후덜덜한 CPU와 RAM으로
레오파드를 감히 써보겠다고 돌려보았는데요.
쓸만하네요.
부팅이 좀 늦다거나 Dock 나올때 마다 버벅-_- 거린다거나 하는 점은
뭐 봐줄 수 있을...
다행히 타이거에서 쓰던 부트캠프 윈도우도 별다른 재설정 없이 잘 돌아가고
윈도우 모든 기능도 정상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설치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던 나의 (후덜덜한) 맥북
새로 태어난 것 같이 두근두근하네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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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설치한지 한시간 후.
메모리를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미처 이 맥북이 RAM 2G까지 밖에 안되는 초창기의 그것이라는 걸 망각한채
2G 두개씩 총 4G를 질러버렸더랬죠.
1. 두근두근 2G 두개를 나란히 해서 4G 꽂고 부팅해보니
시디롬만 무한반복 돌아갑니다.(부팅시 그것) ;ㅁ;
2. 예전에 쓰던 512M와 2G를 같이 꽂고 아무리 전원을 눌러도
반응이 없습니다.ㅠㅁㅠ
꿈의 듀얼채널 4G 맥북의 환상은 안드로메다로...
OTL.
Posted by mk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