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실제별, 나도 가질 수 있다?!




IE8 Developer
- 개발자가 주목할 Internet Explorer 8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행사장에 올라가자마자 내 콧속을 간지럽히는 팝콘냄새에
등록이고 뭐고 후다닭 해치우고 바로 팝콘 줄에 섰습니다.+_+

하하 팝콘 캐릭터 귀여웠어요~
POPCON - http://blogs.msdn.com/popcon

Light & Delicious POP & CONference.
팝콘처럼 고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보가 가득한 개발자용 비디오 블로그.
라고 설명이 되어있네요.+_+

사람은 많은데 자리는 없어서
간이의자를 몇개 더 두었는데도
계단에 앉고 복도에 서서 듣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ㅠㅠ
저도 자리를 찾다찾다 못해 프로젝터 바로 뒤에서 봐야했어요~
분위기도 어수선~ 이점은 좀 아쉽더라구요^^



1. 개발자가 IE8과 함께 일하는 방법 - 김대우

가장 눈이 번쩍 했던 순간입니다.+_+
스크립트 처리 속도가 저렇게 바뀌었다고 하네요~ 와우!
타사 브라우저들과 비교해서는 어떨지 궁금하지만
그래도 엄청난 개선을 이루어냈다는 점에서는 박수를 보냅니다.^^

쉬는시간에 보여준 영상에서도 보여주었지만
타사 브라우저들과의 외국 유명 사이트 로딩 속도에서 밀리지 않더군요.


게스트로 나오신 엘레콤의 김영일님+_+ Expression Web 시연 장면입니다.
그동안 Expression Web이 어떤 툴인지 궁금했었는데
이제서야 그 모습을 보게 되는군요+_+
우리나라에도 Expression Web 사용자 모임이 있었다니 놀랐습니다+_+


설문지 제출하고 받은 책자
- 웹 표준에 준거한 웹 접근성 및 CSS 호환성 검수를 위한 가이드
에서도 Expression Web 스크린샷과 함께 설명이 나와있네요.^^



2. 웹표준 개발자가 IE8에서 작업할 때 필요한 고려사항 - 정찬명

http://naradesign.net/wp/2009/03/12/670/

역시 눈이 번쩍 뜨이는 세션입니다.

아직도 IE5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0.03%를 차지하고 있었다니..
조금 무서웠습니다-_-;

이 밖에도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IE8에서 하위 호환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과
IE 버전별 스타일시트를 따로 적용시키는 방법에 대해
자세한 예제와 함께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_+)=b


3. Ajax 개발자가 IE8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 강규영

http://alankang.tistory.com/215

제가 자바스크립트는 잘 모르는지라;
이해한 부분만 꼽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IE8에 Developer Tool이 생기면서 자바스크립트 디버깅이 좀더 쉬워졌드랬죠.
이와함께 Firefox-Firebug에서만 쓰이던 console.log도 가능해졌습니다.+_+


게다가 Element.prototype이 가능해지면서
일일이 다시 불러오거나 담지 않아도 prototype안에 계속 갖고 있게 되었습니다+_+


그리고 Selector+_+
CSS의 selector를 그대로 쓸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Prototype에서는 $$를 써서 '느리고 힘들게' 가져오던 것을 Native로 흡수했으니
속도면에서 상당히 빨라질 것 같습니다+_+
타사 브라우저들의 99%의 셀렉터 지원보다는 절반도 안되는 40%대의 지원이긴 하지만
(왠지 가상클래스와 관련있어 보입니다.)
그래도 그게 어디입니까 ㅠㅠ 기본적인 셀렉터라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무쟈게 기쁩니다.

그리고 제가 이뻐라~하는 IE Tester도 시연장면에 나왔습니다.^^

중간에 Selenium Functional Test Runner를 돌리다 나오게된 IE8 에러메세지.
IE8의 특기! 오류가 있어도 탭은 사라지지 않는다+_+를 강조하시며 재미있게 넘어가시는 그 센스!
최고였습니다. ㅋㅋ


4. IE8에서 올바른 브라우저 확장기능 및 ActiveX 활용법  - 정성태

사실- 이 세션은 들어도 이해를 못하겠고
ActiveX는 이름만 들어도 괜히 미워보이는지라(기술은 미운게 아닌데ㅠㅠ)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_-;

다만 신기했던건
IE8에서 탭을 하나하나 띄울 때 마다 실행 파일이 하나씩 생기다가
4개부터는 첫번째 탭에 속해져 버리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IE8 베타를 쓰면서 탭 하나가 죽었더니
전혀 상관없는 다른 탭도 복구되었다는 말풍선이 나왔던 이유가 이거었나 봅니다.

아무튼 신기한 IE입니다.

...


모든 세션이 끝나고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 구두. (응?)
경품추첨 시간이 왔습니다^^

중간 쉬는시간에 하코사 건대스터디에서 함께 공부하는 미옥님을 만났거든요^^
먼저 가야 한다며 번호표를 맡기고 가시는 바람에
331번(내꺼)과 599번(미옥님꺼) 두개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부터 599번이 당첨되었어요 //ㅂ//꺄하


두근반 세근반~
너무나도 귀여운 인형탈과 강규영님을 바로 앞에서 뵈니 그냥 정신은 아득~


부끄러워서 서둘러 돌아가는데
목소리 이쁘신 사회자 누님이 부르십니다 ;ㅁ;


"여기 팝콘돌이와 사진을 찍으셔야 합니다.^^"
"으에에에에-? 네!?"

ㄷㄷㄷ.
장내 웃음이 터져나오고-_-; 뻘쭘하게 돌아서서


네네.. 찍히고야 말았습니다.
거의 500명은 넘어뵈는 사람들 앞에서 어색한 웃음과 함께-_-;

그.그래도
팝콘돌이는 너무 귀여웠어요 ㅠㅠ)=b
강규영님과 함께 사진을 찍다니 영광이었습니다. ㅠㅠ)=b 으흐흐흐


전리품입니다.


받은 경품책은 미옥님께 전해드렸어요^^

Posted by mkyoon

2009/03/12 17:06 2009/03/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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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3/12 23:33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mkyoon 2009/03/13 10:33 # M/D Permalink

      앗>_< 안녕하세요!
      비록 제것이 아닌 번호로 당첨이 되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_<
      이번엔 그저 정신 없어서 내려가기 바빴지만요
      다음에 뵙거든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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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Explorer 8 (IE8) 을 고려하고 있는 개발자들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등록하기 : http://msevents.microsoft.com/CUI/EventDetail.aspx?EventID=1032406339&Culture=ko-KR

2009년 3월 11일 수요일 오후 1:30 - 오후 6:00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 401호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개발자가 IE8과 함께 일하는 방법  - 김대우

IE8에 대해서 개발자가 알아야 할 전반적인 내용들을 설명하고, IE8 적용사례 및 적용가이드에 대한 내용들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웹표준 개발자가 IE8에서 작업할 때 필요한 고려사항  - 정찬명

IE8의 향상된 웹 표준 지원을 UI 개발자들이 실무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세션 입니다.
IE6~7에 최적화된 웹 사이트와의 호환성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도 다룹니다.

Ajax 개발자가 IE8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 강규영

IE8의 새로운 기능, 타 브라우저와의 호환성, 개발자용 도구, 성능 개선 등 IE8과 관련하여 Ajax 개발자가 알아야 할 주요 이슈들을 소개합니다.

IE8에서 올바른 브라우저 확장기능 및 ActiveX 활용법  - 정성태

IE8에서 브라우저 확장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변경 사항인 Loosely Coupled IE와 BHO 그리고 이와 관련된 Tool Bar 적용 사례 및 올바른 ActiveX 활용법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

스타플에도 IE8 사용자가 꾸준하게 있는 편이고
아직 완벽하게 동작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 관심이 가는 세미나 입니다.
IE8 Developer Tools도 CSS상속을 어떻게 가져가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번 세미나에서 좀 더 편하게 웹을 만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찾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mkyoon

2009/02/27 14:19 2009/02/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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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7일 토요일 오후 12시 30분.
CDK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개최한
"웹표준의 날 - 웹표준을 넘어서"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강서구 등촌동에 있습니다.
8호선 석촌에서 천호역으로,
5호선을 타고 여의도(강바닥>_<)와 목동을 지나 화곡(야호! 처음보는 동네)에서 내려 마을버스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1층에 들어가니
여러 장애인을 위한 컴퓨터 보조기기들을 전시해 놓고
실제로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한 체험관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많았다면 다 경험해 볼 수 있었을텐데-
세미나 시간에 촉박하게 도착한지라, 다음 기회로 미루고 2층으로 고고!

입구에서 이름표와 두꺼운 책-'웹 접근성 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받았어요.
오페라 스티커와 폰고리도 잘 챙겼습니다.^^





이름표 배부테이블 건너편엔
CDK(http://forum.standardmag.org) 에서 진행되었던
웹표준의 날 이벤트 (http://forum.standardmag.org/viewtopic.php?id=2560) 의 답변 목록이 주루룩~ 붙어있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제 답변도 걸려 있었어요. //ㅁ// (소중한 '한표' 던져주신 분, 감사합니다ㅠㅠ)

각 타임별로 제가 느끼고 기억하고 싶은 문구만 적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이나 링크를 눌러주세요~ 발표자 분께서 직접 작성하신 글입니다.


1. 웹 표준을 넘어서 - 정찬명님


http://naradesign.net/wp/2009/02/08/604

+ 웹의 상호운용성
+ 소수를 위한 것이 아닌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http://naradesign.net/wp/2007/01/27/111)


2. 웹 표준, 기술의 진정성 - 추지호님


http://www.pageoff.net/883

+ 웹표준의 진정성
+ 영혼을 담는 작업.
+ 소통의 중요성


3. 장차법 시대의 웹 표준 - 장성민님


http://www.jangkunblog.com/wp/2009/02/08/146

+ 장차법 :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
+ 웹 접근성은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라.
+ 마음을 담아라.


4.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캠페인 - 조현진님


http://resistan.com/savethedeveloper

+ 누구의 탓도 아닌 바로 우리 모두의 몫.
+ 나부터 달라지자.


5. 웹 표준 경진대회 & CSS Playground  - 홍윤표님


http://mydeute.com/txp/article/134/KWSD3rd

+ http://award.standardmag.org (2회 : 2009년 5월 1일)
+ http://cssplayground.net


6. 웹 접근성 품질 마크 인증제도 - 한정기님


http://www.iabf.or.kr/Lab/Certification/Certified.asp
웹 접근성 품질 마크
+ 필수 마크가 되는 그날까지.


7. 웹 접근성 평가툴에 대한 의견 - 문준기님


http://www.iabf.or.kr/Lab/Kadowah/Kadowah.asp

+ KADO-WAH는 넘사벽. 도움말을 숙지하여 빠른 시일내로 꼭+_+
+ 스크린리더를 처음 보았어요. 제 모습도 (비록 등이지만) 찍혔습니다. 으헤헷!

나도 찍혔어!

사진출처 : 봄눈님 블로그 - 웹 뒤에 숨은 'Web' http://www.pageoff.net/882


8. 웹 표준, 선배에게 질문하세요.


이 곳에 모인 사람들의 열정이 단연 돋보였던 시간이었습니다.
+ IR 기법의 장단점과 에디터 응용사례.
+ 웹퍼블리셔의 Position, 업무의 범위, 갖춰야 할 태도.
+ 국내 웹표준 커뮤니티의 부족함과 자료의 한계.

그리고 가장 피부에 와닿았던 질문이 있었습니다.
+ 게임과 같은 타겟층이 분명한 서비스도 장애인을 위한 웹 접근성에 신경쓸 필요가 있을까?
듀트님의 자료중 한페이지가 제 머리를 울리더군요.


출처 : 민간부문의 장애인 웹 접근성 제고 세미나 : 조직문화 조성사례
웹 접근성 재고를 위한 조직 문화 조성사례_홍윤표.pdf
http://www.iabf.or.kr/Pds/TrendView.asp?board=trend&pg=1&bseq=2813

웹으로 만들어 브라우저 안에 띄우는 것이라면.
당연한 말인 것을요. 잊고 있었나 봅니다.


이름표 뒤에 적혀있던 번호로 경품추첨을 마지막으로 (80을 속으로 그리 외쳤건만ㅠㅠ)
세번째 웹표준의 날 행사는 막을 내렸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행사 자주 있었음 좋겠습니다.^^

Posted by mkyoon

2009/02/09 20:27 2009/02/0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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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번째 웹표준의 날

    Tracked from MaKeYOurOwN mkyoon 2009/02/10 15:24 Delete

    첫번째 웹표준의 날 행사는 2006년 10월 28일에 있었습니다.http://wiki.standardmag.org/kws1day두번째 웹표준의 날 행사는 2006년 11월 30일이네요.http://wiki.standardmag.org/kws2day거의 2년만에 가지게 된 세번째 웹표준의 날 행사가 2009년 2월 7일에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열립니다.무슨일이 있어도 꼭 참석하고 싶어요^^http://www.onoffmix.com/e/deute/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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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웹표준의 날 행사는 2006년 10월 28일에 있었습니다.
http://wiki.standardmag.org/kws1day

두번째 웹표준의 날 행사는 2006년 11월 30일이네요.
http://wiki.standardmag.org/kws2day

거의 2년만에 가지게 된
세번째 웹표준의 날 행사가 2009년 2월 7일에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열립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꼭 참석하고 싶어요^^
http://www.onoffmix.com/e/deute/613


세번째 웹 표준의 날

본 이벤트는 무료이벤트 입니다.
개최일시 2009년 02월 07일 12:30 장소 접수현황
접수기간 2009년 01월 13일 ~ 2009년 02월 05일
한국정보문화진흥원 2층 세미나실
  • 정원 : 106명 (전체 106명 등록, 96명 대기)
  • 자원봉사 : 6명 (6명 참석, 18명 대기)
  • 신청자 : 100명 (100명 참석, 78명 대기)

세번째 웹 표준의 날 (부제: 웹표준을 넘어서)

일시 : 2월 7일 토요일 12시 30분 ~ 18시
장소 : 한국정보문화진흥원 2층 세미나실 (찾아오시는길 : https://www.kado.or.kr/Index.aspx?PortalID=ko&MenuID=0509121402498910)
다음 지도, 네이버 지도


주최 : CDK, ClearBoth
후원 :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발표순서
  1. 12:30 ~ 13:00 시작
  2. 13:00 ~ 13:30 웹 표준을 넘어서 - 정찬명(http://naradesign.net/wp/)
  3. 13:30 ~ 14:00 웹 표준, 기술의 진정성 - 추지호(http://www.pageoff.net/)
  4. 14:00 ~ 14:30 장차법 시대의 웹 표준 - 장성민(http://www.jangkunblog.com/wp/)
  5. 14:30 ~ 14:50 20분간 휴식
  6. 14:50 ~ 15:10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캠페인 - 조현진(http://resistan.com/)
  7. 15:10 ~ 15:30 웹 표준 경진대회 & CSS PLAYGROUND  - 홍윤표(http://mydeute.com)
  8. 15:30 ~ 15:50 웹 접근성 품질 마크 인증제도 - 한정기(KADO)
  9. 15:50 ~ 16:10 20분간 휴식
  10. 16:10 ~ 16:30 웹 접근성 평가툴에 대한 의견 - 문준기(KADO)
  11. 16:30 ~ 18:00 웹 표준... 선배에게 질문하세요.[발표자 + 조훈(http://hooney.net/), 신현석(http://hyeonseok.com), 윤좌진(http://www.boochim.net/)]
참가비 : 없음

Posted by mkyoon

2009/01/22 19:52 2009/01/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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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번째 웹 표준의 날 후기 - 웹표준을 넘어서

    Tracked from MaKeYOurOwN mkyoon 2009/02/10 15:25 Delete

    2009년 2월 7일 토요일 오후 12시 30분.CDK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개최한 "웹표준의 날 - 웹표준을 넘어서"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강서구 등촌동에 있습니다.8호선 석촌에서 천호역으로, 5호선을 타고 여의도(강바닥>_<)와 목동을 지나 화곡(야호! 처음보는 동네)에서 내려 마을버스를 타고 도착했습니다.한국정보문화진흥원1층에 들어가니여러 장애인을 위한 컴퓨터 보조기기들을 전시해 놓고실제로 사용해 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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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웹 기술 포럼에서 19일, '글로벌 웹 기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워크샵을 열었습니다.
(저도 다녀왔어요 -ㅂ-)/~)
세계의 웹 동향과 한국의 웹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 Google - Vint Cerf



Internet in 2035. 2035년의 인터넷을 대비하는 우리(구글?)의 자세.

1965~2000년 : 35년만에 인터넷은 엄청나게 확장되었습니다.

2000년 이후 35년은 또 어떻게 변할까요?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발전이 이제 시작된 곳은 아직도 확장 중인 단계이며.
미래의 환경과 자원 변화로 인해 지금의 인터넷 보다 더욱 확장할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설명합니다.
(모바일 포함)

하지만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IPV4(Internet Protocol Version 4) address는 한계가 분명 있으므로
IPV6을 제안하며 기타 등등을 설명하였으나
제 인터넷 지식의 짧음으로 인해 알아 듣지는 못했습니다-_-;

이 분이 '인터넷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굉장히 유명한 분이란걸 나중에야 알았으니 말 다했죠;

2. Mozilla - Mitchell Baker


오픈 웹 생태계란.

decentralized - 세계 각기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공동 노력으로
opened -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transparent - 투명하게.
이러한 모습이 미래의 오픈 웹 생태계이며
앞으로의 웹 생태계를 위해 모질라가 위와 같은 process로 노력하고 있음을 역설하고.
이러한 열린 자세와 참여와 공유는 앞으로의 웹 생태계의 바람직한 모습임을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이분의 머리스따일 맘에 들었어요 *-_-* 나도 그렇게 자를래요.



3. Opera - Charles McCathieNevile



차세대 웹표준을 따르는 오페라.

W3C에서 지금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HTML5를 소개하면서
오페라에서 이러한 웹표준을 따르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이루어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input type="date"를 비롯하여 SVG, APNG, 컬러(rgba, hsla) 지원을 하더군요 +ㅁ+신기신기
그와 함께 ARIA (Accessible Rich Internet Applications)도 잠깐 언급합니다.

개인적으로 오페라에서 어서 빨리 멀티 백그라운드 이미지가 가능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유머도 던지시고 재밌었어요~



4. Microsoft - Laurence Moroney



MS의 UX전략 : IE8 그리고 Silverlight.

처음 시작을 실버라이트의 강력한 기능으로 열었습니다.
이미지와 모션, 효과 처리가 사람들의 눈을 확! 끌더군요.

사실 점심먹고 난 다음에 Opera는 간신히 참아낼 수 있었으나 MS는 도저히 못참겠더라고요
잠깐 졸았습니다 ㅠㅠ "절대" MS에 악감정이 있어서 그런거 아닙니다. ㅋㅋ

디자이너가 원했던 색의 다양함과 효과와 모션과 둥근 모서리.
그러나 개발자가 할 수 있는 것은 딱딱한 네모창입니다. (색까지는 최대한 맞춥니다 ㅋㅋ)
이러한 "깨진 달걀" 말고
디자이너가 원했던 바로 그것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실버라이트로 구현했음을 강조합니다.
(이 깨진 달걀 발표자료 유명하죠 ㅋㅋ)

표준도 중요하나 혁신 또한 중요하다는 말과 함께
실버라이트를 강조하시더군요. 후에 이 발언 때문에 질문 많았드랬죠.

IE8은 웹표준이 default, CSS2.1 지원만을 언급하고 살짝 넘어가시더라구요.
그렇죠. 아직 IE8은 갈길이 멀죠.



5. Mozilla - Gen Kanai



공개 표준과 Firefox 3 자랑.

하루 전인 18일에 Firefox 3가 정식 런칭했습니다.
그와 함께 24시간 만에 8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음을 보여줍니다.
(저도 갖고 있는 컴터마다 다 다운받았어요~ ㅋㅋ 축하드려요//ㅂ//)

이렇게 표준을 준수하려 노력하는 Firefox 3 브라우저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앞으로 웹표준이 더욱 퍼질 것을 예상하면서
우리나라의 특별한 상황을 꼬집었습니다.

Active-X 때문에 한국 정부에서 Vista 사용을 자제할 것을 부탁하는 발언 부터 시작하여
우리나라의 특이한 상황을 언급하였습니다.
이러한 특이 케이스가 보도된 해외 기사를 첨부하여 보여주니
더욱 챙피해지더군요-_-; (왜 하필 이분은 또 일본인인지;)

이렇게 표준을 염두해두지 않은 결정이 앞으로 우리의 발목을 잡을 수 있음을 이야기하면서
Baker씨가 질문 시간에 잠깐 언급했던 Firefox Mobile (코드명 Hennec)도 소개하면서
일본에서는 이미 Firefox 3.1 (코드명 知床 Shiretoko)를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부럽부럽 -_ㅠ우리나라도 곧!

이분. 나중에 한국의 웹환경 주제 발표까지 듣고 가시더군요+_+ 나중에 쬐금 좋아졌습니다 ㅋㅋ



6. 고려대 - 김기창, Adobe - 옥상훈, PayGate - 이동산, Cidow - 신현석, Microsoft - 김국현, Firefox - 윤석찬, Opera - 조만영



장애인 차별 금지법

- 모든 사람들이 어려움 없이 웹페이지(정보) 접근이 가능해야 한다는 취지.
- 정부 기관 페이지 부터 일반기업의 웹페이지도(2012년 까지) 시각장애인이 이용가능하도록 해야한다는 내용입니다.
- 장애인이 정보 접근에 대해 불편을 느끼면 법적 소송 가능합니다.


지불결제와 Active-X

- Windows이외 OS사용자와 IE이외 브라우저 사용자를 원천적으로 막는 개구쟁이 입니다.
- IE 사용자가 많아서 Active-X를 쓰는것도 있지만, Active-X가 있어서 IE를 버리지 못하는 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 실제 결제가 이루어지는 곳에서 Active-X를 바꿔야 하는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으며
그 때문에 쇼핑몰, 금융권 등은 요지부동이라고 합니다.
지금 소송중에 있다고 합니다. 아직 결과는 안나왔고 대법원까지 갈 예정이라니 두고봐야죠.


아직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야할 때.

윤석찬님의 우리도 이제 촛불시위를 해야하지 않겠나- 라는 말에
웃어 넘겼지만 씁쓸했습니다.
저도 너무 안일하게 웹표준을 대하지는 않았나- 많은 반성을 하게 된 워크샵이었습니다.


날 여전히 노려보고 있는 녀석과
거기서 받은 명함꽂이여요~ //ㅂ//


Posted by mkyoon

2008/06/20 12:58 2008/06/2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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