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8 ♥ Developer
- 개발자가 주목할 Internet Explorer 8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행사장에 올라가자마자 내 콧속을 간지럽히는 팝콘냄새에
등록이고 뭐고 후다닭 해치우고 바로 팝콘 줄에 섰습니다.+_+
하하 팝콘 캐릭터 귀여웠어요~
POPCON - http://blogs.msdn.com/popcon
Light & Delicious POP & CONference.
팝콘처럼 고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보가 가득한 개발자용 비디오 블로그.
라고 설명이 되어있네요.+_+
사람은 많은데 자리는 없어서
간이의자를 몇개 더 두었는데도
계단에 앉고 복도에 서서 듣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ㅠㅠ
저도 자리를 찾다찾다 못해 프로젝터 바로 뒤에서 봐야했어요~
분위기도 어수선~ 이점은 좀 아쉽더라구요^^
1. 개발자가 IE8과 함께 일하는 방법 - 김대우
가장 눈이 번쩍 했던 순간입니다.+_+
스크립트 처리 속도가 저렇게 바뀌었다고 하네요~ 와우!
타사 브라우저들과 비교해서는 어떨지 궁금하지만
그래도 엄청난 개선을 이루어냈다는 점에서는 박수를 보냅니다.^^
쉬는시간에 보여준 영상에서도 보여주었지만
타사 브라우저들과의 외국 유명 사이트 로딩 속도에서 밀리지 않더군요.
게스트로 나오신 엘레콤의 김영일님+_+ Expression Web 시연 장면입니다.
그동안 Expression Web이 어떤 툴인지 궁금했었는데
이제서야 그 모습을 보게 되는군요+_+
우리나라에도 Expression Web 사용자 모임이 있었다니 놀랐습니다+_+
설문지 제출하고 받은 책자
- 웹 표준에 준거한 웹 접근성 및 CSS 호환성 검수를 위한 가이드
에서도 Expression Web 스크린샷과 함께 설명이 나와있네요.^^
2. 웹표준 개발자가 IE8에서 작업할 때 필요한 고려사항 - 정찬명
http://naradesign.net/wp/2009/03/12/670/
역시 눈이 번쩍 뜨이는 세션입니다.
아직도 IE5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0.03%를 차지하고 있었다니..
조금 무서웠습니다-_-;
이 밖에도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IE8에서 하위 호환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과
IE 버전별 스타일시트를 따로 적용시키는 방법에 대해
자세한 예제와 함께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_+)=b
3. Ajax 개발자가 IE8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 강규영
http://alankang.tistory.com/215
제가 자바스크립트는 잘 모르는지라;
이해한 부분만 꼽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IE8에 Developer Tool이 생기면서 자바스크립트 디버깅이 좀더 쉬워졌드랬죠.
이와함께 Firefox-Firebug에서만 쓰이던 console.log도 가능해졌습니다.+_+
게다가 Element.prototype이 가능해지면서
일일이 다시 불러오거나 담지 않아도 prototype안에 계속 갖고 있게 되었습니다+_+
그리고 Selector+_+
CSS의 selector를 그대로 쓸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Prototype에서는 $$를 써서 '느리고 힘들게' 가져오던 것을 Native로 흡수했으니
속도면에서 상당히 빨라질 것 같습니다+_+
타사 브라우저들의 99%의 셀렉터 지원보다는 절반도 안되는 40%대의 지원이긴 하지만
(왠지 가상클래스와 관련있어 보입니다.)
그래도 그게 어디입니까 ㅠㅠ 기본적인 셀렉터라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무쟈게 기쁩니다.
그리고 제가 이뻐라~하는 IE Tester도 시연장면에 나왔습니다.^^
중간에 Selenium Functional Test Runner를 돌리다 나오게된 IE8 에러메세지.
IE8의 특기! 오류가 있어도 탭은 사라지지 않는다+_+를 강조하시며 재미있게 넘어가시는 그 센스!
최고였습니다. ㅋㅋ
4. IE8에서 올바른 브라우저 확장기능 및 ActiveX 활용법 - 정성태
사실- 이 세션은 들어도 이해를 못하겠고
ActiveX는 이름만 들어도 괜히 미워보이는지라(기술은 미운게 아닌데ㅠㅠ)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_-;
다만 신기했던건
IE8에서 탭을 하나하나 띄울 때 마다 실행 파일이 하나씩 생기다가
4개부터는 첫번째 탭에 속해져 버리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IE8 베타를 쓰면서 탭 하나가 죽었더니
전혀 상관없는 다른 탭도 복구되었다는 말풍선이 나왔던 이유가 이거었나 봅니다.
아무튼 신기한 IE입니다.
...
모든 세션이 끝나고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 구두. (응?)
경품추첨 시간이 왔습니다^^
중간 쉬는시간에 하코사 건대스터디에서 함께 공부하는 미옥님을 만났거든요^^
먼저 가야 한다며 번호표를 맡기고 가시는 바람에
331번(내꺼)과 599번(미옥님꺼) 두개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부터 599번이 당첨되었어요 //ㅂ//꺄하
두근반 세근반~
너무나도 귀여운 인형탈과 강규영님을 바로 앞에서 뵈니 그냥 정신은 아득~
부끄러워서 서둘러 돌아가는데
목소리 이쁘신 사회자 누님이 부르십니다 ;ㅁ;
"여기 팝콘돌이와 사진을 찍으셔야 합니다.^^"
"으에에에에-? 네!?"
ㄷㄷㄷ.
장내 웃음이 터져나오고-_-; 뻘쭘하게 돌아서서
네네.. 찍히고야 말았습니다.
거의 500명은 넘어뵈는 사람들 앞에서 어색한 웃음과 함께-_-;
그.그래도
팝콘돌이는 너무 귀여웠어요 ㅠㅠ)=b
강규영님과 함께 사진을 찍다니 영광이었습니다. ㅠㅠ)=b 으흐흐흐
전리품입니다.
Posted by mkyoon


















